Wisdom

저 사람 진짜 나를 사랑할까?

진짜 사랑하나?

더 사랑하나?

그런 질문 진짜 많이 하지만

그 질문은 의미가 없는 질문이기 쉽다.

진정 순수한 사랑

조건없는 사랑은 존재하나, 보통사람이 하는 영역도 아니지 않나?

또 많은 여자들이 물어본다.

언제 결혼하나요?

그런데, 왜 결혼하느냐? 그 질문을 해보면, 명확한 이유없이 하고 싶은 사람이 많다.

사랑이 있는 솔로와

사랑이 없는 부부

어떤것을 원하냐?

역으로 이것을 물어보고 싶다.

사랑이 있는 부부를 원한다? 그 비율이 높을것 같나?

대다수의 인간관계처럼

부부 관계도 결국은 가치교환이다.

단지, 그 가치의 평가 기준이 여자와 남자들이 다르기에

어떤 접점이 있어서, 만남이 이뤄지는 것이지

“너 남자 나를 진짜 사랑하는지 어떻게 아나요?”

이 질문을 받으면

“너 그 남자가 제일 바라는 그것을 줄 수 있니? “

현재는 줄 수 있을지 몰라도, 미래에도 계속 줄 수 있니?

그 바라는 것이 계속 바뀌는데, 계속 맞춰줄 수 있니?”

역으로 질문을 하지

만약 계속 주는게 가능해?

그럼 그 남자는 총으로 위협해도 당신을 떠나지 못해

줄 수 없어?

그럼 당신이 다른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그 남자는 떠날수도 있다는 거지

그 남자가 제일 바라는 것이 , 그래서 당신의 육체야. 당신의 육체가 당신이 가진 핵심 가치라면,

그럼 오래 지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지 않더냐는 거지?

그래 “가치”를 기준으로 사랑을 보는 것은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너무 … 계산하는 것 아니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진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니까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그게 가능한데

그걸 할 수 있냐고?

물론 막 열애 3-12개월 사이면 가능할지도 몰라.

그러나 결혼이라면, 그거 10년-30년, 50년 바라보고 하는 것 아니냐고?

그러면, 결혼에서 중요한 것은 “안정적이고, 건강한 관계” 아니겠나?

그 안정적이고 건강한 관계는

서로가 줄 수 있는 가치의 평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물론 수많은 사람들은 이걸 거부하니까 문제가 생기지

난 내 청춘을 너에게 줬어. 그러니까, 이자까지 쳐서 계속 평생 갚아라.

더 이상 교환 안하겠다는 이야기 아니야.

여자도 단계별로 필요한 남자가 다르잖아.

결혼전에는 로맨틱한 남자를 원할 수 있고

결혼후 임신 및 자녀가 어릴때는 가정에 충실하고, 섬세하게 자녀를 함께 키울수 있는 남자를 원하고

자녀가 자라면서, 돈도 많이 필요하고, 사회적 지위가 중요해지면, 사회적 성취를 거두는 남자가 필요한거고

은퇴이후에는 밥은 알아서 챙겨먹거나, 오히려 챙겨주는 남자가 필요할수도 있고

시기별로 원하는 가치의 우선 순위가 바뀌잖아.

그래서

진짜 성숙한 사랑, 좋은 사랑은

서로를 성취시키는 것

설사 상대가 원하는 것을 현재 완벽하게 갖추지는 못했더라도

서로 갖추게 도와주는 것이지

그 관계로 인해서

서로의 건강, 서로의 직업, 서로의 재산, 서로의 심리, 서로의 생리적 욕구가 만족되고 더 발전하면, 그게 좋은 관계 아니야.

그걸 다 가질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소모하는게 아니라

사랑하기에 서로를 만족 시키는 것, 그걸 삭막하게 이야기하면, “가치 교환”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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