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 그리고 현학
미 : 모른다는 이야기임
신 : 믿는다는 이야기임
자신이 모르는것을 믿는게 미신이란 이야기
그럼 뭐든지 미신이 되지 않으려면,
그것을 연구해보면 됨
의심의 눈으로 본인이 연구를 해보고, 믿든지 안 믿든지 하는것이 올바른 태도 아니냐는 것이지
본인은 연구도 안해보고, 그냥 권위자가 이야기 했다고, 누가 미신이라고 했다고
그 말을 믿으면, 그게 미신인것 아니냐고?
해보지도 않고, 연구도 안해보고, 실험도 안해보고 무언가를 판단하는것이 과학적 태도인가?
최소한 그 원리를 공부해보고, 그것이 미신인지 아닌지 판단을 내리는것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 할 일인것 아니냐고?
그럼 내가 현학 상식이라고 올리거나, 현학적으로 이야기하는 그 현학은 뭐냐?
현학은 미신이 아니고
정의부터 이야기를 하자
현학(玄學)의 정의
현학(玄學, Xuánxué)은 중국 철학에서 주로 위진(魏晉) 시대(3~4세기)에 발전한 사상적 흐름으로, 도가(道家) 철학을 중심으로 노장(老莊) 사상, 《주역(周易)》, 그리고 유가(儒家) 요소를 융합한 학문을 뜻합니다. 영어로는 “Mysterious Learning” 또는 “Neo-Daoism”으로 번역되며,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인 주제를 탐구하는 학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주요 개념:
- 무(無): 현학의 핵심 개념으로, 모든 존재의 근원인 “무”를 강조. 이는 《노자》의 “도(道)”와 연결되며, 형이상학적 공허함 또는 근원적 본질을 뜻함.
- 유(有)와 무(無)의 관계: 현학자들은 “유” (존재)와 “무” (비존재)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물의 생성과 소멸을 설명.
- 자연(自然): 인위적인 규범(유가적 예교) 대신 자연스러운 삶과 도에 순응하는 태도를 중시.
- 청담(淸談): 현학자들은 철학적 토론을 즐겼으며, 이를 “청담”이라 불렀다. 이는 학문적 대화뿐 아니라 예술, 문학, 생활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 현학의 독립성: 현학은 세속적 규범(유가적 예교)과 집단적 가치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내적 자유와 자연스러움을 중시한다.
- 형이상학적 탐구: 현학은 실용적 정치나 도덕보다는 우주와 존재의 본질을 추구한다.
현대에서는
- 현학은 오늘날 개인의 자유, 독립적 사고,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철학으로 재해석될 수 있다.
- 현대 사회의 집단주의나 대중심리(예: 소셜미디어 군중 행동)와 대비하며, 개인의 내적 성찰과 초월적 가치를 강조하는 철학으로 여겨진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