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좋은 사람인가?
중국의 유명한 부호였던 사람중에
쉬쟈인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헝따라고 부동산 그룹의 회장이었어.
이 사람은 2017년 중국 1위 부자였지 (유명한 아리바바의 마윈, 텐센트의 마화텅을 제친 인물)
이 사람의 부인은
딩위메이라고
1982년 만나서 1983년 결혼했고
조강지처인 것
1990년대 함께 심천에서 고생하고, 돈 아낄려고 그 더운 심천에서 선풍기도 틀지 않고, 옆집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살고, 부인은 자궁외 임신으로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남편일 방해하지 않으려고, 의사에게 연락 못하게 했었음
그리고 부부는 이혼을 2022년에 이혼하는데
그게 외도나 그런것이 아니라
회사가 망하기전에 자산을 빼돌리는 목적으로 이혼을 하고
부인과 자녀는 다 해외로 도망가고, 그들은 기술적으로 회사가 본인에게 엄청나게 큰 빚을 지게 만들고
남편과 관계를 철저히 끊어서, 그 자산 해외도피 등을 시킨것
그리고 남편 쉬자인은 중국 국내에 남아서, 법적 책임을 지는등 뒷처리를 해
그리고, 그 헝다라는 기업의 부채는 2조3천억 인민폐로 한국돈으로 443조의 부채를 남겨서, 은행 시스템이라든지 국가에 큰 부담을 줬지 (이게 얼마나 큰 부채냐면, 한국 GDP 20%정도임, 대략 삼성 매출은 300조 정도)
수많은 주택 구매자들의 돈이 공중으로 날라가게 되는 등
부인과 자식에게는 좋은 아빠?
국가와 사회에는 막대한 손해를 입힌 인물?
그럼 많이 들어본 화웨이의 창업주 런정페이
첫번째 부인은 사천성 부성장 (우리나라 치면 부도지사) 의 딸과 결혼을 했고
1968년 만나서 1969년 결혼
1987년 사건으로 해고 당하면서, 부인에게 이혼 당함
두번째, 이혼후 생계가 곤란해서, 화웨이 창업, 본인 비서와 결혼 , 나이는 30살 차이
1998년 딸을 출산후 20년간 자녀 키우는데만 집중
그리고 구체적 원인 및 시기는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혼 함
그리고 런정페이는 또 40여살 차이가 나는 비서와 세번째 결혼을 함
그래서 계속 비서랑 결혼하고 있는데,
국가의 각도로 보면, 국가에 큰 공헌을 했지만
같은 아버지라도 자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는데
이혼후에도 돈도 없는데 자식도 본인이 키웠는데,
창업 초기의 찢어지게 가난한 시점의 힘든 시기를 큰 딸이 함께 겪었고, 큰 딸은 엄격하고 강하게 키웠고
둘째 부인 딸은 이미 화웨이로 큰 성공을 거둔 뒤여서, 귀족(공주)처럼 키워졌고, 바뻐서 시간을 보내지 못한 죄책감에 뭐든지 들어주는 형태로 키웠다고 알려짐. (요즘 신세계 따님이 연예인 한 것 처럼, 런정페이 둘째딸도 연예계 진출, 아버지의 엄청난 지원을 받음)
그래서 어떤 평가를 하자는게 아니고
같은 사람이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다른 존재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