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논어에 나오는 이야기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 행동해야 한다.
각자의 사회적 역할과 위치에 따라 그에 맞는 책임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뜻.
이는 맡은 자리에 따라 입장과 사고를 조율해야 한다는 것이지
이런 자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은 조직의 장일수도 있는데, 동시에 누군가의 부하이고
예를 들면, 도지사이니 도의 임금이지만, 위에는 대통령도 있고, 동시에 아버지지만 , 누군가의 자식이기도 하지 않나
지혜로운 자는 변화를 아는 자 인 것
맹자에서 나오는 말
居移氣養移體(거이기양이체)”
처한 환경이 사람의 기질을 바꾸고, 양육이 몸을 바꾼다.
역으로 사람은 환경에 따라서 기질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
손자병법 허실편(虛實篇):에는
“兵無常勢, 水無常形, 能因敵變化而取勝者, 謂之神。”
군대의 형세는 일정하지 않고, 물의 모양은 고정되지 않는다. 적의 변화에 따라 대응하여 승리하는 자를 신묘하다고 한다.
물이 지형에 따라 흐름을 바꾸듯, 전쟁에서 상황과 적의 변화에 따라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냐?
사람이 다른 역할을 할 때, 다른 마인드와 다른 행동 양식, 다른 언어가 필요하다는 것이지
어떤 자리에 앉더니 변했어, 그게 욕할 일이 아니라, 그 자리에 맞춰서 변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이지.
내가 어떤 위치에 있냐? 그 위치에 맞춰서, 포지션과 입장이 변화하는 것이 정상이란 이야기
늘 같은 입장과 포지션을 일관적이라고 보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것일 가능성이 높지
변치 않음으로써 만변에 대응한다는 이야기는 적용되는 구간이 아주 적고
게으르거나, 생각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문구이기도 하지만
실제 의미는 변화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無爲而無不爲。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지만, 역할을 하지 않는것이 아닌것을 의미하지.
고정된 틀에 사로잡힌 것을
원칙이 있다고 하기도 하고
변통을 모르는 것을
일관성이 있다고 하기도 하는 것

유료결제 하고 싶은데 안되네요ㅜㅜ
앱이 있다고 하셨는데 웹이라 그런걸까요??
카드번호가 분명 맞는데 잘못되었다고 뜹니다
이 블로그인가요? 가끔 안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헉…ㅜㅜ 네 이 블로그인데 방법이 없을까요? 해외결제가 안되는 카드라 그런가 새로 하나 만들까 고민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