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가 없으면,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甘露不润无根草
많이 이야기하는 것
감로로 뿌리가 없는 풀을 키울수 없다고
다음 말
妙法只渡有缘人
아무리 신묘한 법문도, 인연이 있는 사람만 구원할 수 있다.
돼지를 인간으로 만들려고 개고생 할 필요없다.
쓸모없는 짓이고
돼지도 고통스럽다.
부식된 나무를 조각하려고 해봐야, 조각이 되겠나?
지혜는 가르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혜는 스스로 깨닿는것
그런데, 학교 공부 시스템에서 살아온 사람은
자꾸 뭘 배우고 습득하고 공부하려고 하지
깨닿는 쪽으로 가질 못한다.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고
언어를 이해하려고 하고
그러면서, 자꾸 분해하고 쪼개고, 한쪽면만 보고
실로 안타깝지만
어쩌겠나,
지혜는 지식이 전환되서 나오는게 아니다.
지식이 없어도, 지혜는 있을 수 있다.
당신이 열심히 운동하고, 좋은 것 먹어도, 운명이 안 받쳐주면, 일찍 죽는거고
인연도 당신이 노력한다고 이뤄지는게 아니다.
재운도 노력으로 개선되지 않는다.
늘 그렇지만, 선택이 노력보다 훨씬 중요하다.
선택과 운이 사실 좌지우지 하지만
그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본인이 바꿀수 있는 부분이 적고, 어려우니
가장 의미없는 노력만 강조하지
복은 계산할수록 줄어든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꾸 계산하지
그러면서 복만 소모하고
명성은 내가 노력한다고 되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떠들고 다니냐가 중요하지
귀인도 당신이 찾는다고 찾아지는게 아니다.
귀인은 본인이 만드는 것이다.
영감도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고민한다고 나오는게 아니다.
갑자기 뭘 하다가 떠오르는 거지
쓸데없는 노력을 하기 보다는
진정한 규칙을 보라는 이야기다.
그것이 바로
道法自然
이라는 것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 자신이 싹수가 없는 사람인지 돌아보게 되네요. 어떨 땐 싹수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바꾸기 위해 노력하며 살 수 밖에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