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나 사주를 봐서는 안되는 이유
상하이의 어떤 사람
나이가 꽤 먹고 임신을 해서, 1-2달만에 유산을 했고,
자녀를 갖고자 각종 노력을 해도 잘 안되서, 유산한 아이를 위해서 초도법사(불교용어로는 천도제)를 진행해준 도사에게 물어보니, 푸투어산에 가서 기도를 하라고 했고,
푸투어산에 가서 관음보살에게 기도를 한 결과
딸을 얻게 되었다.
딸은 잘 자라줬고, 똑똑하고, 그랬는데
사실 소원을 빌어서 얻었으면, 1년 안에 환원을 해야하는데, 그것을 일반인들은 잘 모르니까,
환원(다시 그 곳에 찾아가서, 감사를 표시하는 것 [공품을 올리거나, 돈을 기부함])을 안했다.
그리고 어느날 사주를 잘본다는 역술인에게 가서 아이 사주를 봤는데
그 사람왈
아이가 사주에 수기운이 없다고
수기운을 보충해야 한다고
그러면서, 집에 어느 위치에 어항을 두고, 물고기를 키우고, 거기에 아이 이름을 새긴 도장을 담궈두라고 했다.
(우선 뭐가 없어서 보충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역술인이 있다면 100%, 1000% 하수다. )
그리고 여름방학이 왔는데, 여름 방학 수영반을 등록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
어머니는 내년에 배우자고 했는데
그런데 남편과 할머니 할아버지가 수영은 배워야 한다면서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수영장에 갔어
그런데, 수영장에 도착해서, 할아버지가 오줌이 너무 급해서, 아이보고 수영장 모서리에 앉아서 할아버지 기다리라고 이야기하고 얼른 화장실에 갔다 왔는데
아이가 이미 물에 떠 있는 것
그리고 때마침 안전 요원은 휴대폰 게임을 하느라, 아이가 물에 빠진것을 못봤고
거기에
구급차가 왔으나, 갑자기 길이 막혀서
20분이상 걸려서야 병원에 가서
구할 타이밍을 놓쳐서 아이가 죽음
역학적으로 보면, 아마도 수기운이 기신이겠지
그런데 실력이 택도 없는 역술인이 ,,, 물에 이름적어서 담구는 짓을 했으니까,
물에 빠져 죽는 상이 완성된건데
어쨌든, 어머니는 다시 그 도사를 찾아가서
초도를 부탁했고
도사왈
귀월 기간이라서 음기가 강한데, 더러운 것 (귀신)이 붙어서 이런일이 발생했다고
그런데, 도사가 1년안에 임신을 한다면, 이 아이의 영혼이 다시 태어날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고,
여자는 잃어버린 딸아이를 다시 얻기 위해서, 도사에게 법사를 부탁했고
도사가 전체 장례부터 주관하였고
도사왈 따님 영혼이 장례식때 내내 옆에 있었고,
우선은 푸투어산에 관음 밑에서 있을거라고
1년안에 임신이 필요하다고
그런데 어머니 이미 나이가 39살이고,
자궁 문제도 있고
그래서 죽은 딸도 간신이 얻었는데
문제는 남편은 이런것 하나도 안 믿고
자녀가 돌아온다는 것도 안 믿고
자녀를 잃은 슬픔에 부부관계도 멀어진 것
그런데, 부인은 계속해서 기도를 하였고,
법사도 하였고
갑자기 생각난 것이
아이 죽기전 한달전에 아이가 이미 죽은 꿈을 꿨던것을 기억했는데,
그 화면이 아이가 죽은후 수영장과 보상 논의하는 화면이었던 것, 그리고 그 때 모든 대화가 고대로 꿈내용.
즉 한달전 예지몽을 꿨던것
시간이 흘러서 거의 1년이 다되어 갈때
우연히 남편과 잠자리를 했고, 남편은 사실 이혼을 원했는데
어쩌다가 한번에 임신 성공
게다가 그 임신전에
꿈에서 죽은 딸이 기뻐하면서 달려와서 뽀뽀를 하는 꿈을 꾸고
또 한번은 꿈에서 죽은 딸에게 너 왜 집에 안오니 그랬더니,
선생님이 그림 다 그려야 집에 돌아갈수 있다고 했다고 하는 꿈도 꿨고
또 아이가 죽는 그때 수영장의 상황 꿈도 봤는데
어떤 존재가 아이를 밀어넣는 것 (귀신) : 이게 CCTV를 보면, 아이가 이유없이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듯 스스로 들어가 버렸기에
과연 , 도사가 이야기 한데로, 진짜 임신, 출산하고, 또 딸을 낳게 됨
운명의 시스템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그 아이가 죽을 운이었기에, 그런 역술인에게 사주를 봤다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