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나쁘다.
좋다 나쁘다 이런 개념은
비교에서 나온다.
누가 거짓말을 했어 : 나쁜 것 같지
그런데,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어 : 좋은 것 같잖아.
또 좋다, 나쁘다는
본인이 가진 가치관에 의해서 나오게 되지
예를 들어서 점을 보러간거야,
그랬더니, 오행이 다 있고, 균형을 이뤄서 좋다고 해
무슨 이야기냐?
오행이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상생을 하니까
큰 재난도, 질병도 없고, 사람들의 관계도 화목하기 쉽고, 가난하지는 않아
그러나, 큰 능력도 없고, 큰 성공도 없고, 큰 부도 이루기 어려워.
만약 고생 많이 하고 산 사람이라면, 그래 그게 최고야.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어
그런데, 또 어떤 사람은
오행이 쏠린 사주가 좋다고 해
왜? 고생은 하지만, 하나 특출난 것이 있어서, 그것을 얻고, 나머지는 포기하거든
큰 성취를 거두기 쉽거든
누군가의 눈에는 이런게 진짜 좋은 사주 일 수도 있는거지
물론 그런 삶을 산다는 것 그게 뭐
게다가 난세에 좋은 사주가 있고
태평성세에 좋은 사주가 있지
또 원국은 특정 기세를 이뤄서 좋은 사주이나
대운이 온통 그 기세를 거스르는 운으로 흘러가면
뜻을 펴지 못해서, 자포자기 하고, 인생을 그냥 흘러보낼수도 있고
어떤 세력이 왕성해서, 그 세력을 따라가는 사람은
보통 건강에는 안 좋은 습관을 갖기 쉬워, 그 결과 몸이 망가지는데
망가지기 전에 성공하냐? 성공하기 전에 망가지냐?
화가 왕성한 사람은 밤새기 좋아하기도 하고
수가 왕성한 사람들은 찬음식 좋아하고
또 오행이 한쪽으로 쏠린 사람은 특정 욕망을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
그래서
도대체 무엇이 좋냐?
무엇이 나쁘냐?
사람마다 다르겠지
그래서
天下皆知美之为美,斯恶已;皆知善之为善,斯不善已。
도덕경에 나오는 말이지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알면, 그로 인해 추한 것이 생겨난다. 모두 선한 것을 선하다고 알면, 그로 인해 선하지 않은 것이 생겨난다.
아름다움과 선함은 그것을 정의하는 순간, 그 반대 개념인 추함과 악함을 필연적으로 만들어낸다는 뜻입니다. 즉, 가치 판단은 비교와 대립을 통해 생기며, 이는 인간의 인식과 분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이지
선도 악도 그렇게 분별심에서 생기는 것이고
좋고 나쁨도
어려움도 쉬움도
비교의 결과인 것
행복도 불행도
결국은 내 마음가짐의 변화만으로도 바뀔수 있다는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