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나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상대방이 적의를 보인다. 혹은 상대방의 적의를 느낄수 있다?
내가 뭘?
질투라는 감정은
갈등, 충돌이 필요없다.
죄를 지은적도 없고, 잘못한 적도 없는데,
그냥 이유없이 미움을 받게 만든다.
게다가 질투가 아픈 이유는?
가깝다고 생각되는 상대들이 하는 것이지
낯선이가 질투하는 법은 없다는 거지
옆에 있는 위험한 존재?
이게 황당한게
상대가 내 느낌에 나보다 여러면에서 우수한데 (잘생겼어, 더 이뻐, 키가 커, 몸매가 좋아, 성적이 좋아, 직장이 좋아 등등) , 이해할수 없는 이유로 질투를 한다.
그들은 내가 못나가면 친절하게 대하고, 간이라도 빼줄것 처럼 행동해서, 친구라고 느끼게 만들다가
내가 그들을 추월하기 시작하면, 적대적인 웬수로 돌변하지.
내가 잘 살면 잘 살수록, 능력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욱더 미워하지
질투를 하는 이유는 너무 많아서, 방어도 어렵다.
내가 옷을 깔끔하게 입었다는 이유로
내가 좋은 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내 자식이 약간 더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로
당신이 빛을 발하면, 음지에 숨어 있는 누군가에게 고통을 주는것
그들은 뱀파이어처럼 어둠속에 함께 있을때는 당신을 동료로 대하지만
당신이 빛이 나는 순간 , 적으로 인식하지
당신이 남과 다른 길을 선택하면, 걱정해주는 부류?
그 길을 걸어내서, 새로운 길을 뚫고 나면, 당신을 증오하고, 저주하는 인간들
이런 존재들은 인간 블랙홀
타인의 부정적 에너지를 먹고 살지
그렇기에 당신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지 않는다면, 뿜어내게 만드는 것
그렇기에 주변 모두를 기쁘게 할 필요는 없어
누군가는 당신이 어떤 노력을 해도 , 당신을 미워하기 마련
이유없는 악의
이유없는 미움에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거지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데 집중하면, 그걸로도 바쁜게 인생인 것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 매시간의 경험들
그것을 행복으로 채울것이냐?
가치있는 일, 가치있는 사람으로 채울것이냐?
아니면, 누군가를 위해서, 불행으로 채울 것이냐?
본인의 선택인 것이고
무엇이 본인 삶을 존중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면, 답이 뻔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