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안 맞는 경우
이런 케이스라면,
아무리 좋아해도,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다.
이런 경우는 주로 안 맞기에 발생하기에
뭐 억지로 맞추고 산다고 이게 잘 맞아지지도 않고
첫째, 둘 중 한명이 끊임없이 잔소리를 한다. 남자일수도 있고, 여자일수도 있다.
그렇다고 큰 문제도 아니고, 작은 문제로 계속해서 뭐라고 하고
중요한 문제에서는 또 의견 표시를 안한다.
둘째, 상대방을 개조할려고 한다.
누군가 한명이 상대방을 고치려고 한다.
고친다는 의미는 “니가 틀렸어” 혹은 “니가 하등해” 그런 이야기와 다를것이 없다.
상대를 교육하려는 관계? 내 입맛에 맞춰서 고치려는 관계는 지속이 불가능하다.
개조를 당하는 인간도 괴롭고
개조를 당하지 않을것이니 개조하는 인간도 괴롭고
안 맞으면, 선택을 하지 말던지
왜 입맛에 맞게 개조를
이것만 고치면 100점일텐데, 그게 누구에게 백점이겠나?
그리고 진짜 100점 되면, 당신은 몇점?
셋째, 상대를 책망함 , 혹은 서로 책망함
처세든 판단이든 뭐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서
원망하든 질책하든
자기는 문제없다는 사고 방식이 깔려있기에
상대 문제를 지적질 함
특히 결과를 가지고 지적질 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음
원래 결과는 다양한 변수로 만들어 짐
넷째, 칭찬하지 않는 존재
관계가 부드러우려면,
서로 장점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고
그것을 표현할수 있어야 함
그것없이 어찌 유지 가능?
다섯째, 무관심
이미 사귄지 3년이야, 5년이야, 뭘 따지냐?
그럼 10년,20년은 어찌 버티려고
이런 경우는 7년을 사귀었더라도 아까워할 필요가 없음.
과거 7년이 아깝나 ? 미래 20년, 30년이 아깝나?
마지막, 서로를 인간 취급 안함
무슨 이야기냐?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그런것 생각 안한다는 이야기
만약 이런 문제가 없어
서로 진심이야
신뢰해
그럼 장기적 관계로 발전을 고려해도 되기는 하지.
그런데, 상대를 원망할 필요는 없어.
이게 에너지장이 안맞는 것이지, 상대에게 꼭 문제가 있어 그런것은 아니라는 것이지
이런 상대라고, 다른 사람에게도 다 이러냐?
그런건 아니야.
에너지장이 맞아떨어지는 누군가를 만나면, 또 안 그럴수도 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