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응
외응에 대해서 꽤나 많이 이야기했었는데
일종의 신호야
실례를 들어보자면
내가 겨울에 운전하는데, 유투브를 배경으로 틀어 놨는데, 좀 흥미 진진한 내용이었나, 나도 모르게 눈이 화면으로 갔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눈덩어리가 큰게 떨어져서 차천장을 때림,, 아마도 가로등이나 어디에 있던 눈인데
그 바람에 화들짝 놀라서 보니까, 내가 그것 보느라,, 옆에.. 낭떠러지 까지는 아니어도, 하마터면 그래 언덕에서 구를뻔 했어. 이런것을 외응이라고 하지
그래서 뭔가 생각나서 메모해두려고 하는데, 펜의 잉크가 없다.
뭔가 말하려는데, 갑자기 누가 와서 방해한다. 다 이런 외응이야
외응은 점사를 볼 때, 사주를 볼 때도 고수가 많이 이용해
갑자기 그 순간 발생한 것의 “상”을 잡는거지
혹은 외출하는데, 운전하는데 동물이 길을 막는다든지
혹은 식당에서 밥먹으려는데 젓가락, 숫가락이 바닥에 떨어진다는지
이런 일이 생기면, 우선 하려던 일을 멈추고, 잠시 기다려야 한다는 것
예를 들면
현악기를 연주하는데, 현이 끊어져 (바이얼린, 기타, 첼로 등등)
연필로 글을 쓰는데, 심이 부러진다든지
등등,,, 최근에 누군가와 파트너쉽을 갖는다면, 잠시 멈춰야 한다는 뜻
어쨌던, 갑자기 중단 시키는 일이 발생하면
일단은 멈추라는 것

하늘이 내리는 일종의 경고인가요
뭐 꼭 하늘이라고 까지 안해도, 어쨌든 경고인거죠
중단해야하는 상황이 외응이 일어난 상황과 다를 수 있는거네요?
네
글 감사합니다. 공망 시기의 의사결정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이때는 중요한 선택을 잠시 멈춰야 하나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물론 생각의 방식이 평소와 달라질수 있기는 해요. 그게 좋을지 나쁠지는 구체적으로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