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한번쯤은 사주를 보는게 좋다.
사주는 뭐 자주 볼 것은 아니다.
특히 하수에게는 안보는게 맞다.
고수가 공짜로 봐주는 법은 없으니까
그러나 아예 안 보는것과 보는것은 천지 차이가 있다.
하늘과 땅의 차이
특히 뭐가 안 풀릴때 볼 것이 아니라,
아주 어릴때 보고 (천부를 파악하기 위해서)
인생의 전환점 (중대 대운에 들어가기 전년도, 혹은 취업, 결혼의 순간)이런 시점에만 봐주면 된다.
운명을 보는것은 “소비”행위가 아니다.
뭐 쇼핑하듯 여기저기 비교하고 그럴것은 아니라는 것
물론 요즘에는 자격증도 있는 것 같은데
이런 학문을 자격증,,,
뭐든지 자격증화 하고 싶어하는 인성들
어쨌던 그런 자격증은 의미가 없다.
진정한 고수들이 그런 자격증을 따겠나? 필요로 하겠나?
누가 평가를 해줄 것인데?
그럼 왜 봐야 하냐?
인간이 자기 운명의 흐름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영혼”은 평등하다.
우열이 없다.
그러나, 인간으로 태어나는 순간
등급이 나뉜다.
그게 현실이다.
그걸 부정해서는 안된다, 부정할수록 인간계에 적응을 못하고, 그럼 해야할 일을 못하기 쉽지
등급이 낮아도 실망할 이유가 없다.
태어난 이유는 반드시 존재하기에
언제 발복하냐? 그것을 알려고 보는게 아니다.
비율을 봐라, 부자 비율이 인구에서 얼마인지
보통 1-3%정도이다.
미국이나 비율이 좀 더 높을까나
즉 발복하는 사람은 3%이내인 것
그러니, 내 사주에서 언제 발복해요? 당신은 1%이내입니까?
그런것과 비슷하지
또 학창시절 공부잘한 것과 부자는 관계가 없다.
“인성(공부)”과 “재(돈)”는 원래 상극이잖아
학창시절 공부 잘해, 그럼 나중에 부자, 그런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닐가능성이 높지
약간 주제를 벗어나기는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두 종류다.
인성으로 잘하는 인간과
식상으로 잘하는 인간
인성으로 잘하는 인간은 부를 누리기 힘들고
식상으로 잘한 인간은 거대한 부를 축적하는게 가능하기도 하다.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언제 나에게 유리하냐?
무엇을 하는게 나에게 유리하냐?
그것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거지
힘든 운명이야
쉽지 않아?
그래서 고치고 싶어
그럼 알아야 고치지
어디가 문제인지 알아야 개선을 하지
그런 사례들 많다.
예를 들면 어떤 여자
사주를 보기전까지는 아무것도 없었고
아버지는 도박꾼에, 어머니는 사이비 종교 신자에
남편은 폭력에
다들 본인에게 돈 달라고만 하지
그래
인생에서
누군가는 그런 개그지같은 각본을 가지고 태어나
그래서
너 운명 그지네, 그냥 그렇게 살아
그런 이야기를 들을 거면, 사주 볼 필요 없다.
그런 이야기 들으면, 희망도 없고 , 애 데리고 한강 가겠지
운명은 원래
100% 좋을 수 없어
크게 좋을려면, 크게 나뻐야 하고
작게 좋을려면, 작게 나뻐야 하지
왜 역술인이든 무당이든 남의 인과를 짊어지기 쉬울 뿐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망칠수 있는 위험이 크다는 지 알겠지?
말 한마디로 상대의 희망을 빼앗고,,, 심지어는 생명도 빼앗을 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무조건 희망, 무조건 긍정
그것도 도움은 안되지
그럼 그런 여인에게 무엇이라고 하냐?
“넌 이 길을 가는게 좋아, 그리고 죽어라고 개고생해, 할 수 있는 고생은 다 해라, 모든 고난은 다 받아들여라, 그럼 그것이 빨리 끝나고, 끝난후 전환점이 온다.”
실제로 그 여인은 돈을 빌려서 창업하고, 부모와 연을 끊고,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애하나 데리고 일했고
개고생을 했지만,
운명의 전환점이 시작되서
5년안에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지
그래, 경험해야 할 것은 다 경험해야 한다는 거지
끊어낼 인연은 다 끊어내야 하고
그것이 이번생의 과제인데, 그걸 해결 못하고, 지지고 볶으면서, 평생을 ?
그럼 영원히 변화의 기회는 오지 않아
절망은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일 뿐
빛이 없는 것이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