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는 왜 아싸처럼 보이냐?
일정 성취가 있는 수행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걸 좋아한다.
혼자 돌아다니고
왕따 당하는 사람 느낌인데 말이지
그런데, 사실은
대다수의 사람은 만날 필요가 없어서 안만나는 것
사회생활 겁나 못하네 이야기 듣기 쉽지만
인간관계의 본질을 알기에 그렇다.
당신이 가치가 있다면, 1년이든 5년이든 안만난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기에,
상대방은 당신에게서 얻을게 있다면, 그 관계를 유지한다.
만약 당신이 가치가 없다면, 매일 만나서 매일 밥먹어도, 유지하기 어렵지
그들은 어떤 일들이 자기 삶에서 발생 안해도 상관없는지 알기에
수많은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일 뿐

즉 무효한 사교를 최소한으로 하는것
지혜는 청정함에서 나오는데
수많은 잡다한 사람을 만나고, 바쁘게 뛰어다니면, 지혜가 생길 겨를이 있겠냐는 거지?
수행자는 시작을 보면 결과를 알기에
쓸모없는 시간 낭비가 없지
보기에는 고독해 보이고, 외로워 보이지만
한개도 안 외로움
스스로 완전하기에
혼자이지만 아주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는 것
책을 읽고, 명상을 하고, 음악을 듣고
내가 나로 살고
반성하고
사고 하고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 상태에서만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가지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지
그리고 몰입을 해야지만
집중을 해야지만
본질에 접근하게 되지
사실 사람들은 수많은 사람과 접촉하고, 만나고, 사교활동을 할 수록
공허하고, 허전함을 느껴야 정상이야
의미가 없거든
본인이 추구해야 하는 삶과 멀어지거든
혼자 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는 경험해보면 아는 것이지
시끌벅적한 삶, 느낌에는 충실한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남은게 하나도 없지
인간은 군집동물, 사회적 동물이란 말…
그것도 어쩌면, 당신에게 씌우는 틀인 것
소, 양들은 사상도 없이, 집단 의식의 지도하에
그냥 하나처럼 끌려다니지
그러나 호랑이는 독립적인 삶을 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