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지가 주변 사람들을 초월하기 시작할때
당신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입을 꼬매는 거다.
천사(중국의 정일파 도교의 1인자)가 이야기 한 스토리
당신이 개미한마리를 집어 올려서 개미집에 넣고, 비행기 타고 , 호주에 가
거기서 미녀도 보여주고, 해변도 보여주고, 사막도 보여주고, 포도주도 먹여주고, 해파리도 보고
그리고 다시 그 개미집을 가지고 본인이 사는곳에 돌아와서
개미를 풀어줘 (시비걸지 말자. 그것 가지고 비행기 못탄다고 ..)
그럼 그 개미가 동료 친구 개미에게 이야기해
와 … 바다는 넓어서 끝이 안보여
와… 인간 미녀들이 다 비키니를 입고 있어
와… 사막은 순수 모래고 다 뜨거워
와…포도주.. … 어쩌고 저쩌고
해파리가 독을 ….어쩌고 저쩌고
그럼 동료개미들이 어쩔까?
그 개미를 물어 죽일거야
왜?
그들의 인지에는 바다란 존재하지 않고
사막도 존재하지 않고
그렇거든
그 개미를 미친개미로 보겠지?
인지란 것이 올라가면서, 점점 수행의 경지가 올라가면
사물, 사람의 본질이 다 보여.
단 한마디만 들어도 상대방을 투명하게 다 읽어 낼 수 있지 …
그런데 그렇다고
그걸 이야기 하면
상대방은 분노하거나
당신을 엄청 미워할 수 있다는 거지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적거든
그렇기에
인지가 올라가면서 해야 할 일은
말을 조심하라는 거지

사람을 궤뚫어볼수록 언행을 조심해여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이야기를해도 사람들과 대화가 되질 않고 저의 의도와는 다른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하는 걸 느꼈습니다
참지 못하고 답답함에 설명할 수록
관계는 꼬이고
이렇게 까지 다를 수가 있을까
또 그런데 저 또한 사고가 완전 부서지고 대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도 예전의 제가 알던 세상과는 완전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이기 때문에
정말 각각 다른사람들, 그들의 세상에 같은 인간이어도 엄청난 차이가 있고
어떤 존재와는 도저히 접점이 없어 이건 완전 같은 인간이 아니고 다른 종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게 인지체계가 완전 다르다보니
일어나는 일이고 그럴 수 있겠다
이제는 받아들이는 단계 입니다
제가 생각이 많아 정말 미친걸까
절망도 겪고 ㅎㅎ 불면증에 아프고 수면제까지 먹으며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와중에 여기 싸이트도 알고
저도 타인도
그냥 다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어요
도덕적으로 옳다고 믿고 거기에 구속되어 타인을 평가하고 마음속에서 따지는 습성이
스스로 구속 결박
고통을 만들어내고
그럴수록 더욱더 정말 최상의 도덕과 옳은것, 지혜에 집착하여 거기에 나를 억지로 맞추고
심지어 그러한 것을 완벽히 이상적인 세계라 여기고
추구하고 나를 만들어가려고 했어요
그러다보니
인생의 균형이 깨지고 나서(정신과 물질,이상과 현실)
정말 머리가 깨지고 삶도 깨지고~
비참한 바닥까지 떨어지고나니
사람이 얼마나 상황따라
기분따라
그때그때 휙휙 바뀌는 존재지인지를 알고
그것은 잘 못된게 아니고 그냥 인간의 본성 속성이라고 인정하게되었어요
저의 호의로서 선하다고 생각하고 베푼친절이
그냥 그사람의 인과에 개입하고
대가 없는 순수한 선의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우월감으로 타인을 가르치려들었을지도 모른다는 반성이 많이 됩니다
멋대로 개입하여 상처받고
인간에대한 회의를 느끼고 우울 절망
모든것이 저의 인이었고 과였음을
지금 알았다고 느끼는 것 또한 나중에 또 깨질거라는
예감이 들어요
그 과정에서 입을 꼬매는 과정은 정말 필 수 같습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그리고 체험으로
이것을 어설프게 밖으로 꺼냈다간 얼마나
사람들에게 고통만주고 미움만 받게 되는지 알기에
유식님 말씀처럼
죽자고 달려들고 미워하고 ㅎㅎ
또 그런데 그 사람들의 진실은 전혀 다른것이기에
그로인힌 파장은 한두명에게 가는 것이 아니고
저의 선의라고 했던 행동은 악으로 받아들여져
그 사람들이 또 다른 타인을 얼마나
괴롭히는지 봤기에
진정선을 알지 못하면 말을 말아야하는 것을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몸소체험하여
참회를 하고 저의 죄를 반성하는데 당분간 시간을 보내게 될거 같아요
귀한 지혜와 지식을 나눠주시는 유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의 평화를 찾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