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o

깨달음을 얻는 것 4

역시 글은 한번에 써야

끊다보니까

기억이 안나네

어디까지 썼지?

중간에 카페글들을 쭉쭉 올리다보니까,

어디까지 이야기했는지 잊어버림

보다 보니까,,, 유료글도 올릴수 있네, 기능 발견해서, 그것 세팅해보느라고,

물론 이 글은 유료글이 아님

워드프레스 기능을 연구를 안 했었어서

자…

그럼 이어서 이야기를 해보자

그럼 진리는 어디에 있어?

성경에 있을수도 있고

불경에 있을수도 있고

도교 경전에 있을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진리들은 복잡하지는 않아

상당수의 경전을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 너무 어렵거든, 복잡하고

물론 나중에는 안 어렵게 느껴지지만

초기에는 솔직히 어려워

게다가 많은 경전은 읽을때,

읽고 스스로 이해하기 쉽지 않아

그럼 해설을 읽어? 그러면 해석자도 완벽하지 못한데

덜 완벽한 것을 읽게 되는 거지 뭐

꼭 오역이 있다는게 아니라

번역한 사람이 연구자냐?

아니면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냐?

그것은 상당한 차이를 가져오지

교수야.. 연구를 했어,

그러나 실제로 수행을 해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아니라면,

그 글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

머리로 이해하고, 논리적 분석으로 이해하고, 문헌들 비교 연구해서 얻은거면?

그래도 경전은 중요해

보통 1000년 이상 이어져 왔잖아

자 도덕경 대략 기원전 6-4세기로 이야기가 되지,, 그럼 2500년 된 책이야

첫번째 불경은 문서화된것은 기원전 1세기 (대략 모은 것은 기원전 5-4세기 정도)로 알려져 있고, 법구경이 최초로 이야기 되지.

어쨌든 대략 2100년 정도 된 책이지

이슬람교의 코란경은 기원후 650년 정도니까, 1400년이 채 안되고

성경은 구약성서의 경우 기원전 12세기부터 구전되다가, 문서화 된 것은 대략 기원전 6-4세기라고 하니, 도덕경과 비슷한 시기에 문서화 됨. 2500년

물론 현대 성서는 기원후 4세기라서, 대략 1600년 역사라고 할까

그리고 힌두교의 리그베다는 기원전 1500년 정도부터 구전되다가, 기원전 600년 경에 문서화 ,,, 역시 도덕경과 비슷한 시기에 문서화가 이뤄져서 2500년

럼 유교의 5경 , 시경도 내용은 기원전 11-7세기 이것을 기원전 6세기경 공자가 정리

서경도 , 주역도 , 예기도, 춘추도 다 공자가 정리

이것도 대략 2500년이지

소크라테스가 전승한 지식은 플라톤/크세논 등이 정리했는데, 역시 대략 기원전 5-4세기 정도, 즉 2500년정도

자…

이런 책들은 짧으면 1400년에서 길면 2500년을 이어왔어, 이런 책의 생명력을 볼때, 이 책이 이야기하는 것이, 당신의 개인적 생각보다는 진리에 가깝겠지?

그래,, 세상의 성인들은 다 같은 시기에 동시에 출현을 했지.

서로 다른 나라에서 말이지

우연이라고 하기엔

어쨌든

그 이후 이런 사상을 뛰어넘은 위대한 성인이 안나온것을 보면,

대략 아직까지는 이런 책의 언급되는 내용이 진리에 가깝겠지

생각을 해보자고,

대리에게 사회란 무엇이냐 물어봐

뭐라고 이야기할까?

부장에게 물어보고

임원에게 물어보고

사장에게 물어보고

대기업 회장에게 물어보라고

다 다른답을 하지, 본인의 위치에서 보면 다르잖아.

물론 정치인에게 물어봐봐 또 다른 이야기 하지

각자 자기의 지식과 인지안에서, 자신의 몇년에서 몇십년 경험담이지만, 그게 보편적 진리일까?

그게 아니잖아.

설사 전설적인 경영자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방법론이 뒤에는 안먹히는 경우도 많잖아. 고대로 가져다 쓰면 부작용도 생기고

그래서 처음부터 도덕경을 읽는것은 어려워,

채치충의 만화 도덕경을 읽는것은 그래도 좋아. 꽤 잘 나옴

그분 시리즈 괜찮아

그리고 각 종교들은 후세에 좀 쉽게 정리된 것들이 있어

예를 들면 도교는

太上老君說常清靜經 (청정경 : 내가 번역한 버전이 있음)

太上感應篇 (태상감응편 : 역시 내가 번역한 버전이 있음)

도덕경은 번역하다 중단…..이유는 더 높은 단계에 올라가면 번역하려고 ,, 그런데 언제 할지 모름

黃庭經 이것도 언젠가는 번역을 해야

유교라면 논어를 읽어도 되고

오.. 까먹었는데

현대 전략가 경영자들도 읽는 책

손자병법,, 이것도 대략 기원전 5세기 책.. 2500년전 책이야

이걸 읽어도 된다는 거지.

사람들은 흔히 만능 열쇠를 찾는 경향이 있단 말이지

이 열쇠면, 모든 어려운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어

그게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 사상체계안에는 없을껄

그렇기에 사실 핵심 내용은 이미 앞에 3편에서 다 이야기를 했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초기에는 지식이 필요해, 그런데 그 지식은 쉬울수록 좋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

그렇기에 가능하면, 경전을 읽는데, 어려운것 읽지말고 제일 쉬운것부터 읽는것도 좋아

경전은 아니어도, 요범사훈 같은것으로 시작해도 좋다는 이야기지.

그것이 기초가 되어서, 쌓아가고 쌓아가다 보면,

그 다음단계는 자동으로 열리게 되어 있지

깨달음을 얻는 것 4”에 대한 3개의 생각

댓글에 인색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