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 하나?
한국 거의 세계에서 제일 먼저 없어질 나라 같은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수행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음… 매국노가 될 것 같은데 말이지
결혼 안하는 것 오케이다.
꼭 결혼할 필요 없다.
이번 생의 목표가 결혼이 아닐수도 있는데,
주변에서 압박을 준다고
혹은 남도 하니까 그래야 할 것 같아서?
그런 상황이면 할 필요가 없다.
누구는 인연이 없이 태어났고, 다른 사명이 있고, 다른 과제가 있는데
연애와 결혼에 인생을 낭비한다?
그럼 아깝지
자녀도 마찬가지
자녀 인연이 없는데, 왜? 억지로? 국가를 위해서?
국가가 뭔데?
이러면 또 반국가 주의라고 할 것 같은데

왜? 반드시 뭘 해야 하지?
남들이 해서?
왜 결혼해야 하지?
더 행복할려고? 결혼해서 더 행복할 가능성은 아주 적은데 말이지
자녀 낳고 행복한 것도 쉽지 않고
이게 당신이 진정 원하는 그 것이냐?
진지하게 물어봐라
내가 왜 결혼을 하고 싶지?
왜 자식을 갖고 싶지?
이게 그냥 그래야 하는 것 아니야?
혹은 부모가
친구들 다 결혼해서 애 낳는데
그런 이유라면,
아직 때가 아닌것
그리고 평생 그 때가 안와도 정상이다.
인간은 자유로운 상태여야 한다.
인연이 있어서
결혼하면, 그것도 좋은 것이고
인연이 없어서
결혼을 안하거나 못해도, 그것도 좋은 것이지
결혼 안하는 사람에게 압박을 주거나, 왜 그런지 궁금해 할 필요도 없다.
다 오지랍이지
결혼하지 않으면, 결혼 안한다고, … 뭐라고 하고
결혼하면, 이혼 안한다고 뭐라고 하고
그렇게 업으로 묶고 싶은거냐?
가정을 만들고 싶지 않으면, 억지로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고
고정된 사고의 틀을 버리란 이야기다.
사회, 국가, 부모, 주변인의 관념에 묶이지 말라는 이야기
그것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
게다가 만약 당신이 결혼할 운명이고, 자녀를 가질 인연이 있다면,
피하고 싶어도 피하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