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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명리학 Vol 1 [일간편] [남자편] 버전 1.1 오류수정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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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일간(日干)으로 보는 남녀 연애 성향 완전 분석. 갑목남부터 계수남까지, 열 개의 일간이 연애에서 어떤 짓을 하는지 낱낱이 파헤친 이북입니다. “내 남자/여자가 왜 저러는 거지?”에 대한 답이 사주에 있습니다. 명리학을 몰라도 읽히고, 알면 더 깊이 보이는 구성. 읽다 보면 본인이든 옆 사람이든 반드시 한 명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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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갑목남편이 너무 짧아서, 내용을 추가하고

일부 사례 일주가 틀린것 수정하였습니다.

 

명리학 연애론 Vol.1 – 남자 일간편

당신이 만난 그 남자, 사주에 다 써 있었습니다.

기념일에 골드바를 선물하는 남자가 있다.

“금이 낫지 않아? 금은 가치가 올라가잖아.”

맞는 말이긴 한데,,,,,,,, 이 남자가 갑목(甲木)이다. 참나무 같은 남자.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안 흔들린다. 근데 기념일에도 안 흔들리면 어쩌라고.

그 옆에서 99송이 장미 들고 식당 한복판에서 “사랑해”를 외치는 남자가 있다. 주변 사람들이 다 쳐다보든 말든. 이 남자가 병화(丙火)다. 태양 같은 남자. 뜨겁고 밝고 빠르다. 근데 이 남자한테 여자친구가 잘해주는 것도 본성이고, 여사친한테 친절한 것도 본성이다. 중앙난방이다. 에어컨도 아니고 중앙난방. 전 층을 다 따뜻하게 하는 남자.

구석에서 조용히 한마디 한다. “밥 먹었어?”

이게 사랑 표현의 전부인 남자. 경금(庚金)이다. 칼이다. 칼에는 칼집이 필요하다. 좋은 칼집을 만나면 명검이 되고, 못 만나면 본인도 다치고 주변도 다친다. 연애 못하는 경금남이 왜 주변을 힘들게 하는지, 이 비유 하나면 다 설명이 된다.

카톡에 ㅋ가 하나였는데 평소에는 세 개인데. 왜 하나지.

ㅋ 개수까지 분석하는 남자. 계수(癸水)다. FBI도 이 정도는 안 한다. 돼지를 잡아놓고 왜 저울에 못 올리냐. 전략의 천재인데 마무리가 안 되는 축구팀. 5단계까지 완벽한데 6단계에서 무너지는 남자.

“바빴어. 미안.”

이 한마디로 한 달을 커버하려는 남자도 있다. 무토(戊土)다. 산이다. 산한테 로맨틱을 기대하면 안 된다. 이 사람한테 서프라이즈는 “오늘 치킨 시킬까?”다. 근데 “당연한 것”을 20년 동안 빠짐없이 하는 남자가 세상에 얼마나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이 산의 가치가 보인다.

여자친구가 삐졌다. 달려가서 “자기야 미안해~” 눈웃음에 애교 스킬까지 발동한다. 근데 여자친구가 “진지하게 얘기하자”라고 하는 순간 표정이 굳더니 15분 만에 폭발한다. “아 됐어! 내가 사과했잖아!” 그리고 5분 후에 또 사과한다. “아 아까 미안…”

이 루프가 무한반복인 남자. 병화(丙火)다. 불이 참는다는 게 가능한 일이냐. 안 되지.

SNS를 3년치 뒤지고, 자연스럽게 “어, 너도 여기 오네?” 하면서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만들고, 이틀에 한 번 부담 없는 카톡을 보내서, 6개월 후 상대방이 “우리 사이가 뭐야?”라고 물으면,

“어,,,,,,, 그게,,,,,,,”

여기서 멈추는 남자. 계수(癸水)다. 이슬이다. 스며드는 건 귀신인데 선언을 못 한다.

임수(壬水)는 강이다. 바다다. 흐르는 물이다. 물은 가두면 썩고, 흐르면 깨끗해진다. 이 남자의 유머에 정화녀가 웃고, 정화녀의 기품에 임수남이 빠진다. 그런데 이 남자한테 “나만 봐”라고 하면? 바다한테 한 방향으로만 흘러라는 거다. 가능하겠나.

을목(乙木)은 덩굴이다. 겉은 유연하고 속은 전략가다. 이 남자가 타고 올라갈 나무를 찾는 속도는 천간 중 최고다. 연애에서도 마찬가지다. 정면으로 가지 않는다. 옆에서 슬쩍, 밑에서 스르르, 어느새 감겨 있다. 본인도 의도한 게 아니라고 하는데, 자연이 시키는 거다.

정화(丁火)는 촛불이다. 용접봉이다. 작지만 정확하다. 세상에서 가장 집중력 있는 불. 이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만 비춘다. 병화남이 세상 전체를 밝히는 태양이라면, 정화남은 한 사람만 비추는 촛불이다. 그 따뜻함의 깊이가 다르다. 근데 촛불은 바람에 꺼진다. 이 남자의 감정은 환경에 민감하다.

기토(己土)는 논밭이다. 무토가 움직이지 않는 산이라면, 기토는 밟히는 땅이다. 누가 밟아도 아무 말 없다. 모든 걸 받아들이고 키워낸다. 근데 이 남자 속에 뭐가 자라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본인도 모를 때가 있다.

신금(辛金)은 보석이다. 경금이 원석이라면 신금은 다듬어진 보석이다. 예민하고, 날카롭고, 자존심이 하늘을 찌른다. 이 남자한테 “너 틀렸어”라고 하면 관계가 끝난다. 보석은 긁히면 흠집이 남는다. 그 흠집을 보석은 절대 잊지 않는다.

이 책은 열 가지 일간, 열 가지 남자의 연애법을 다룹니다.

갑목, 을목, 병화, 정화, 무토, 기토, 경금, 신금, 임수, 계수.

같은 갑목이라도 갑자(甲子)와 갑오(甲午)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갑자일주는 엄마 같은 여자를 찾고, 갑오일주는 불꽃놀이 같은 연애를 한다. 같은 나무인데 어디에 심겼느냐가 다른 거다.

일주별로 다 다릅니다. 같은 “무뚝뚝”인데 왜 다른지, 같은 “다정함”인데 왜 결이 다른지. 그 차이가 일주에 있다.

겉모습, 성격, 연애 패턴, 장점, 단점, 궁합, 건강, 그리고 일주별 세분화까지.

“아 이 남자 이래서 그랬구나”가 터지는 순간이 있을 겁니다.

남자친구가 왜 기념일을 까먹는지, 왜 고백을 안 하는지, 왜 갑자기 폭발하는지, 왜 모든 여자한테 친절한지, 왜 카톡 답장이 “응” 한 글자인지.

사주에 다 써 있었습니다.

읽고 나서 옆에 있는 남자를 한번 보세요. 다르게 보일 겁니다.

화가 나던 게 이해가 될 수도 있고, 이해가 되던 게 화가 날 수도 있고 ㅋㅋ

명리학 연애론 Vol.1 – 남자 일간편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본인이 갑목남인지, 임수남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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