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dom

가장 직접적인 에너지 교환 – 섹스

사람들과 사람사이의 관계중

가장 친밀한 관계는 성관계를 갖는 관계 아니던가?

사실 사람과 사람과의 모든 관계는 일종의 에너지 교환이고

가장 근본적으로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교환하는 것이 성행위이지

그렇기에 섹스 파트너가 많거나

무작위로

상대를 잘 모르면서

진행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것이지

유흥업소의 여자와 성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도

그 여자가 위생적 문제가 있거나, 인간적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문제가 있을수 있기에

물론 일반인이라도 섹파가 자주 바뀌거나, 여러명이 동시에 있거나, 원나잇을 많이 하고 다닌다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분 보다 더 복잡한 에너지를 갖게 될 수 있다는 것이지

더 짜증나는 것은

어떤 사람이 “죄책감”, “트라우마”, “정신적 상처”, “고통” , “공포” 등의 부정적 감정을 가지고 있고

당신이 그런 사람과 성행위를 한다는 것은

당신이 그런 부정적 에너지를 흡수한다는 것이지

예를 들자면, 당신이 에어드랍을 오픈해 놓은 상태인데

아무나 당신에게 파일들을 보내고 있고

당신은 다운 받는거지

쓰레기 정보들이 가득 찰수 있게 되는 것

그렇기에

성행위를 하지 말라는것이 아니라

가려서 하라는 것

상대가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 하면 할수록 좋겠지

그리고 더 안좋은 케이스

상대가 귀신이나 악령이나 각종 안좋은 것들이 붙어 있어

그런데 그런 상대와 성행위하다가, 그런것이 나에게 옮겨 붙을수 있어

그러면 영 별로가 되는 거지

그렇기에 섹스는 쾌락을 위한 도구나, 게임, 사교 등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