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의 지혜 1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窮則變 (궁즉변) – “막히면 변해야한다”
- 상황이 막히고 곤란해지면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야 그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 위기나 한계 상황에 직면했을 때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만 , 그 상황을 돌파할 수 있다.
- 예를 들면 이번에 관세 협상, 무언가 새로운 카드를 준비하지 않고, 타국의 카드를 참고한다면, 꽤나 어려울 것
- 그렇지만 이 막힌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조급한 사람은 아주 적은 노력만 투입하고, 안되네 돌아가자, 그런데, 그러다 보면, 세상 모든 일은 다 어려움. 그렇기에 결국 무수히 변화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포기하게 되는데, 인간의 직업이라면 최소한 5년은 해봐야 함. 왜냐면 5년을 해보지 않고, 그것을 안다고 할 수가 없음. 물론 5년이 허송 세월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했다면, 설사 실패했어도, 그것은 허송 세월이 아님
變則通 (변즉통) – “변하면 통한다”
- 변화를 통해 막혔던 것이 뚫리는 것
- 변화해야만 막힌 것이 뚫리게 되는 것
- 우선 틀을 벗어나는 사고를 못하는 사람, 우선 선을 긋기부터 하는 존재들은 변화를 만들기 어려움. 변화를 하려면, 한계가 없어야 함.
- 계속 예시로 들면, 미국과의 관세협상이라고 치면, 이건 안되, 저건 안된다. 그런것 없이, 모든 카드를 다 쓸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함. 이 카드 안되고, 저 카드 안되고, 그럼 쓸 카드가 없고, 그럼 무조건 지게 되는 것. 본인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때론 버릴수 있어야 하지.
通則久 (통즉구) – “통하면 오래간다”
- 소통이 이루어지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상태가 된다는 뜻
- 변화를 통해 얻은 새로운 균형이 오랫동안 유지된다는 의미
- 일단 변화를 해서, 결과를 얻었다면, 그 상황은 상당기간 유지가 된다는 것, 물론 다음 장애물이 나올때까지인것
- 새로운 평형이 만들어지면, 일정 시간이 흐르기전에는 깨지지 않음.
어떤 체계나 상황도 영원히 고정되어 있을 수 없으며, 막힘과 변화, 소통과 지속이라는 순환 과정을 통해 발전한다는 것이지. 개인의 삶이나 사회 발전에서도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말.
기존의 것을 지키려고 하면 할수록,
지키기 어려워진다.
아무리 잘 돌아가던 시스템이나 법칙도
시간이 흐르면,
시대가 바뀌면
그 시스템은 버려야 한다.
남녀관계에서도 마찬가지
변치 않는 사랑을 하려면, 계속 변해야 한다.

최소5년 꼭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