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업의 실례
신문기사를 읽었는데
누리꾼들은 “결혼 후에 (외도가) 전혀 없는지 어떻게 확신함?” “바람이 왜 바람인지 아세요? 계속 불어서에요” “댁이 괜찮으면 사는 거지 뭐” “개가 똥을 끊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런 댓글들은 다 구업이다. 특히 헤어져라. 그것 굉장히 큰 업이다.
그리고 구업은 빛의 속도로 쌓인다.
쌓이면서 복을 초과하는 순간, 복이 무너져 내리면서, 재난이 올 수 있다.
왜 헤어져라가 업이냐고?
어쩌면 이 여자는 이 남자에게 전생에 같은 짓을 했을 수 있거든.
그 댓가를 치루는 것일 수 있거든 (이런 케이스 진짜 많다.)
그게 아니더라도, 무언가 이유없는 것은 없다.
그렇기에 개인의 삶에 의견을 이야기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
남의 삶에 간섭할 필요없다.
자기 기준으로 의견을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

이런 것을 올리고 물어보는 사람의 심정도 이해되지만
세상에 답은 본인이 이미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답이 무엇이든, 그 시점에서는 합리적인 것
물어보는 행위는 오히려 본인이 답을 찾지 못하게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