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dom

인과이야기

실제 사건

중국 텔레비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인신매매범 이야기임

1993년 사천에서 44명의 인신매매범이 80명 아동, 부녀자 10명을 매매하고, 십수명의 아이들이 죽게 했던 사건인데

당시의 핵심 범죄자가 여자였는데

이름은 펑홍쥐라는 여자인데

경찰이 11년뒤에 잡았을때, 그 여자는 오히려 해방되었다고

마침내 해방되었다고

왜냐면, 여자가 도망갈때, 기차에서 고향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고향사람도 알고보니 인신매매범

그 고향사람이 펑홍쥐를 산서성에 양치기에 팔아버림

인신매매범이 인신매매 당한 셈인데

11년동안 목욕 3번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잡히기 전날 꿈에서 경찰에게 잡히는 꿈 꿨는데 진짜 잡혔ㄷ고

이 여자는 인신매매당한 사람이 경험할수 있는 일은 다 경험했는데

도망가다가 잡혀서 얻어맞고, 감금당하고

고통스럽게 강제 노동당하고

최종 뇌출혈에, 반신불수가 되고

잡힌후

아버지랑

딸 3을 만나고 싶어했지만

가족들이 다 거부했다고

요즘은 인과가 아주 빠르게 작동한다.

나쁜짓하면, 과거에는 담생, 담담생인데

요즘은 바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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