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운의 시대에 목숨을 보전 하려면

거창한것은 아니지만

을사, 병오, 정미는 화기운이 역대급으로 강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인간들은 극도로 쉽게 분노하게 된다.

화가 쌓인다는 말이다.

게다가 한국 경제 성장율이 1.5% 예상한다고 발표하지 않았나?

대통령은 탄핵 심판 중이고

물가는 올라가고

실업율도 올라가겠지?

이럴때 ,, 인간들은 분노하기 쉽다.

특히 .. 고생하고, 막바지로 몰린 사람들은

예전 이야기이긴 한데

중국 이야기다.

어떤 벤츠 s클래스 타는 사람이 주차장에서 주차요원하고 주차비 한국돈 1만원가지고 시비가 붙어서,

주차요원 모욕하다가, 칼에 찔려 죽는다.

또 비슷한 이야기

부부가 모임에서 술마시고 대리운전 불렀어

BMW5 타는 부부야

대리운전기사 운전하는데, 술에 취한 남편이 아주 계속 욕해, 운전 그지같이 한다. 왜 안 달려 나가냐?

왜 갑자기 멈추냐?

계속 이야기 하고 욕하는데, 부인이 말리지도 않아

대리운전기사 길 한복판에서 차 멈추고, 트렁크에 자기 전동 스쿠터에서 칼 꺼내서

남편 머리 잡고 끌어내서

칼로 18번 찔러 죽인다.

무슨 이야기 할려는 것인지 알것

왜 차를 이야기했는지 알것이라는 거지

부자 잖아

최소한 중산층 이상이잖아

그런데,, 입을 함부로 놀려서, 돈 1만원에 ..

각박하게 굴다가 죽은 것

그래서 이런 시대에는 원칙이 있어야 이런 피해를 보지 않는다.

남과 다투지 않는다.

특히 어려운 계층과 다투지 않는다.

자기 소득의 10% 정도 손실은 다 웃어 넘긴다.

따지지 않는다.

액땜했다고 기뻐해야 한다.

손실 조금 본 것가지고 따지는 사람은 재난이 생기는 3년이다.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