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선택에 있어서
뭐 예전부터 이야기했지만
남자는 직업선택이 중요하고
여자는 남편선택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뭐 명리학적으로 이야기하면, “관”이 중요하단 이야기
그럼 직업 선택의 방향을 몰라서
헤메이는 사람이 겁나 많은데
현학 그런것을 좀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고생하고
아주 힘들고
노력을 많이 해야만, 남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해낼수 있다면,
그 일은 당신에게 부적합한것이지
당신에게 적합한 일이라면
선천적으로 크게 힘들이지 않고
노력을 안해도 잘하기 쉬워
즉 적은 노력으로 결과가 잘나오는 영역
그것을 “천명사업”이라고 하는데
사실 어릴때부터 해야 할 일이 이 것을 찾는 것이지
물론 찾는 방법은 다양한 시도인 것
억지로 해서 중간 수준을 간다. 그것은 재능이 없는 것이고 ,,,
예를 들자면, 한때 it가 중요했지, 코딩하는 것 초딩부터 배우고
그런데, 천부적 자질을 가졌다면, 빌게이트나 저커버그 처럼 ,, 스스로 좋아서 미쳐서 하지
그런데
당신은 나가서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사교 능력 좋고, 설득력 좋아
그런데 당신보고 직업으로 코딩하라고 해?
그럼 대머리가 되겠지?
혹은 당신은 연구하기 좋아하고, 혼자 있기 좋아하고, 컴퓨터랑 씨름하기 좋아해
그런데 나가서 영업해서 뭐 팔라고 해
그럼 잘하겠나?
사람들에게 고통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무한의 고통을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
아주 아주 약간의 고통으로 깨달음을 얻을수 있으면 된거야
그냥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져서도 얻을수 있는거지
극악의 고통은 오히려 …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할 수 있어
직업도 마찬가지야
적합하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은 고통이야
남이 뭐라고 하든 ,,,
부모의 강요로 의사가 되었어, 혹은 성적이 너무 좋아서 의대를 갔어. 그런데 너무 안 맞어?
그럼 그것은 당신이 진정 가야할 길이 아닌것이지
가야할길을 가지 못하면 인생을 낭비하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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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운이 별로?
능력과는 큰 관계가 없어, 단지 선택을 잘못했을 뿐이지
그러나 직업 경직성이 높은 한국에서
직업별 수입 차이가 큰 한국에서는
천명을 이루기 쉽지 않지
당신에게 쉬운일을 해야 좋다는 이야기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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