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때려도 되나?
현대 사회에서는 점점 아동을 못 때리게 하는데
그 결과
사회에 어린 범죄자들이 늘고 있단 말이지
그러면서
범죄를 용서해주는 연령을 낮출 생각만 한단 말이지
세상의 모든 제도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은 다 다른데,
똑같은 방식으로 대하는 것을 공정하다고 공평하다고 착각한다.
미안하지만, 그게 제일 불공정한것인데
예를 들면,
편인 보유 아이는 안때리는게 좋다. 왜? 평생 미워하고, 점점 당신을 미워한다. 영원히 기억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삐둘어지고,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면, 칠살 보유 아이 혹은 상관 보유 아이는 때리는게 좋다. 때려야 제대로 교육이 된다. 안 때리면, 범죄자를 만들수 있다.
물론 이것은 간단하게 이야기한것이지, 무조건 칠살이 있다고 때리란 이야기는 아니다.
딸은 성격에 따라서 다르지만, 가능하면 안때리는게 좋다. 왜? 여자는 음이기에,
아들은 성격에 따라서 다르지만, 때려도 무방한 경우가 많고, 오히려 때릴수록 인재가 되는 경우가 많다.
양이거든
양일간들이 약간만 신강해도 칠살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그래야만 성공하거든.
그렇기에 무조건 때리지 않는다? 오히려 자녀를 망치기 쉽다는 이야기지
물론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이런 걸 모르니까
어떤 중국의 부자가 이야기한 자녀 언제 때리고 언제 안때리냐?
안때리는 3가지 행위
첫째, 학교성적
왜? 성적은 천부적 자질이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공부에 자질이 없는데, 때린다고 잘해지지도 않는다.
둘째, 비싼거든 뭐든 망가뜨리고, 부서뜨리는 행위
집에 돈이 부족할수록,
뭔가 비싼걸 고장내고, 부수고
당연히 분노하지, 내가 아끼는 그릇, 내가 정말 아끼는 것 부숴?
때리고 싶지만
사실 그 제품의 수명이 다한것, 나와 인연이 다한것일 뿐
아이를 탓할것이 아니라는 거지
셋째, 학교에서 내준 숙제 든 과제든 뭐든
안했다고 때릴 필요없다.
만약 이유가 존재한다면, (게을러서… 그런것 말고)
존중해주면 된다.
그럼 언제 반드시 때리냐?
첫째, 타인 특히 연장자를 존중하지 않을때, 즉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등을 존중하지 않을때
왜?
세상의 모든 귀인은 당신보다 연장자일 가능성이 높다.
사장, 임원, 상사 모두 연장자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사람들은 존중하는 법을 몰라?
그럼 성공은 완전 불가능
둘째, 훔치는 도벽
훔치면, 반드시 때려야 한다.
1원이라도 훔쳤다면, 죽도록 때려줘야 한다.
왜?
냅두면 자라서, 범죄자가 된다. 설사 성공하더라도, 사회의 재산을 훔치는 큰 피해를 주는 인간이 되기 쉽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고, 당신 자손 대대로 그 업에 고통 받는다.
당신이 지금 안 때리면,
사회에서 반드시 크게 얻어 맞는다.
셋째, 타인의 안전을 신경 안쓴다.
타인의 생명을 경시한다.
그러면, 반드시 위험한 인간이 된다.
그러면 당신의 미래 역시 망가지기 쉽다.
넷째, 거짓말을 한다.
반드시 때려야 한다.
거짓말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방법은 “사기꾼”밖에 없다.
거짓말을 하고 기뻐하는 인간도 많다.
어리더라도 사악하고 거짓말 하는 아이도 많다.
이런 아이도 죽어라 때려야 한다.
자 여기까지가 중국의 갑부가 이야기 한 것
공감이 안되는 현대 부모님이 많을텐데
사실 현학적으로 볼 때,
사주 구조에 따라서 , 말로는 절대로 절대로 먹히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
반드시 체벌이 따라줘야 한다.
어릴수록 때려야 한다.
일단 나이 먹으면, 때리는것도 효과가 없다.
물론 인간이 인간을 때려서는 안된다는 뭐 그런 이야기를 하지만
도사들에게 물어봐라
때리라고 하지
도교에서는 문제가 있는 아이를 안 때리는것이 책임을 안하고, 악행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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