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이야기이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사람들에게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데

처한 상황, 환경이

그 사람의 선을 끌어내기도 하고, 악을 끌어내기도 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선을 끌어내는 상황은 많지 않고

악을 끌어내는 상황이 점점 많아지고

그 결과 악의 공업을 많이 만들고 있지

언론, 정치인만 아니라

개개인 모두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본인이 타인과 같다는 이유만으로 선하다고 착각한다.

전부다 악할수 있는데 말이지

그래서 이야기?

어떤 남학생에 대학교 도서관에 갔어, 단독 자리는 다 차서

어떤 여학생에게 다가가서 옆에 앉아도 되겠냐고?

물어봐

여학생이 목소리를 높여서 이야기해 ,

“저 당신과 자고 싶은 생각 없어요.”

남학생 완전 당황,

자리를 떠

얼마후 그 여자가 다가와서 이야기해

“저 심리학도에요. 남자 심리를 알죠”

남자가 큰 소리로 이야기해

“하룻밤에 15만원이라고요? 너무 비싸요.”

이번에는 사람들이 그 여자를 쳐다보고 수근거려.

남자가 이야기 하지

“전 정치학도에요. 어떻게 사람을 망가뜨리는지 알죠.”

유명한 이야기라 많이 들어봤을거다.

또 다른 이야기

어떤 어머니, 아들이 사귀는 여자가 맘에 안드는데, 여자가 결혼한다고 해

어머니가 이야기해

결혼할 여자는 인품이 중요해, 만약 속이고, 그러면, 너 결혼후에 감당 되겠니

내가 너 이 여자가 성실한지 확인해줄께

여친을 집에 데려와라

내가 봉투 20만원을 넣어서 줄거야

그러나 실제로는 50만원을 담을거야

그리고 집에서 나간후 여친에게 물어봐

봉투에 얼마 있어?

아들은 여친과 함께와서 식사후

여친이 돈봉투 받은것을 확인 후

나중에 물어본다.

“우리 엄마가 얼마 주셨어?”

여친왈 20만원

그래서 아들은 여친에게 실망해서 각종 이유를 찾아서 결국에는 헤어진다.

엄마는 얼마를 넣었을까?

20만원

세상에는 이런 간교한 사람이 많아.

함정도 많고

함정을 파는 이도 많고

이런 수단을 배워서 쓰란 이야기가 아니라

물론 첫번째 이야기의 반격은 필수다.

악에는 악으로 대응하는것은 인과도 아니다.

인과의 평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