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랑 자고다녀서는 안되냐?
공업이란 이야기들어봤을거다.
공동으로 짊어지는 카르마
아무랑 자고 다닌다.
남자든 여자든 그것 자랑할것 아니다.
왜냐면, 그런 사람들은 운, 건강, 재, 성취 모든것이 점진적으로 꺾이게 되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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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성관계가 발생하는 순간, 당신과 상대방은 연결이 되고, 카르마를 공유하게 된다.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안좋은 카르마가 더 많다.
게다가 아무랑 자고 다닌다면, 그런 사람이 좋은 업을 많이 쌓은 사람일 가능성이 적지 않나?
그렇기에
그런 상대들과 많이 자고 다닐수록,
당신에게는 안좋은 기운이 더 많이 쌓이고, 안좋은 업들이 당신을 묶는다.
그리고 에너지가 굉장히 혼란스럽게 된다.
그게 어떤 결과를 만드냐고
좋은 운이 와도 못 잡는다.
즉 이런 상황에서는 평생 좋은 운이란 없는거지
그렇기에 좋은 운을 만들려면,
가능하면,
에너지가 맑고 깨끗한 존재와 성행위를 하는게 좋다.
잔머리 굴리는 사람은
에너지가 맑고 깨끗한 사람들과 성행위를 하면 대박 좋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아니다.
에너지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당신이 자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당신 에너지는 지저분해지고 혼탁해진다.
상대가 아무리 깨끗해도
문제는 당신이 혼탁하면, 깨끗한 상대는 당신을 좋아할 가능성이 없다.
현 세대에는 상대가 적합한지 알아보려고, 몇번 데이트 이후에 자보는데
미안하지만, 그렇게 살면, 뒤로 갈수록 상당히 비참해진다.
상대방 업들을 다 가져다 짊어지고 싶은가?
일시적 쾌감을 위해서, 이런 저런 불운을 경험하고 싶나?
물론 이런 행위를 하는것도 업의 작용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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