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이 많고 클수록
본인이나 타인이 업이 많고, 큰지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론
업이 적은 사람
쉽게 인과율을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의심하지 않고 쉽게 받아들이고 , 자연스럽게 수행의 길로 가고
지혜를 얻기 쉽다.
업이 중간급, 업이 좀 있는 사람들은
인과율을 들으면,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고, 각종 지식을 필요로 한다.
논리적으로 납득이 가야한다. 납득하고 나면, 어느정도 믿음을 갖게 된다.
반신반의하기 쉽다.
관련된 내용에 대한 관심은 중간 정도
그럴수도 있겠네 하지만, 행동의 변화는 없다.
업이 엄청 많은 사람들은
우선 인과율이든지 승부론이든지 이야기를 들으면, 개똥으로 안다.
코웃음 친다.
미신이라고 이야기한다.
운 그런것은 없다고 한다.
그러다가 재난을 경험하면서, 있을수도 있겠다. 그렇게 변화하는것
뭐 겁주려는게 아니라 잘 생각해봐라
보통
업이 큰 사람들일수록, 재난을 많이 당한다.
왜?
인과율 같은 것을 무시하니까
업이 쌓여서
장애물이 되어서, 지혜를 가로 막으니까
지혜가 없으니, 스스로 고통받을 결정을 내리고, 고통속에서 무언가를 배우는 것 아니겠나?

Discover more from Shining Spirit
Subscribe to get the latest posts sent to your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