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좋아해야, 성공한다.

이게

봐라

아이폰이 왜 성공했어?

스티브 잡스를 겁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성공하는 거지

욕을 먹든지 말든지

누군가가 열렬히 좋아해주면 된다.

머스크 봐라

트럼프 봐라

싫어하는 사람 겁나 많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미치게 좋아하지

제일 안좋은게 뭐?

아무도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아

존재감이 없단 이야기지

그렇다고 존재감을 찾기위해서 날뛸 필요는 없다.

미움당할 용기를 누구나 가진것은 아니니까

그리고 그런 세계적 인물이 될 필요도 없으니까

그냥 내 귀인이 나를 좋아해주면 되는 것

자 어떤 사람 이야기를 하자

어떤 부자가 사람들을 초청해서

2테이블을 빌려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자기가 앉은 테이블이 메인 테이블이지

한명에 60-70만원 하는 마오타이를 따기 시작하는데

테이블의 어떤 사람이 이야기해

죄송한데, 저 오늘 운전해서 와서 술 못마셔요

그랬더니 다른 사람들도 하나 둘 다 운전하고 와서 술못마신다는거야

이 부자 … 따다가 말고,, 멈춰 말어?

이 순간 옆에 앉아 있던, 큰 회사 사장이 이야기하는 거야

“저도 오늘 차를 운전해서 왔지만,

차를 버리더라도, 오늘 코가 비뚤어지게 마시겠습니다. 이런 술마실 기회를 놓친다는 것, 너무 큰 손실 “

그랬더니, 몽고에서 온 또 다른 손님이

“나는 선생님 뵈려고 몽고에서 말타고 왔어요. 오늘 술 퍼마셔도 상관없어요. “

그렇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준거야

그럼 이후에 이 부자가 사업기회나 돈 벌기회가 생기면, 누굴 찾을까?

운전하고 와서 술 못해

그게 잘못이 아니라

분위기를 깬것이 문제

그냥 술 받아서 안 마시면 되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