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
수행의 각도로 결혼 적령기가 있냐?
없다.
도교에는 크게 양대 문파가 있는데,
왕중양의 전진파 , 무협지 보신분들은 아주 익숙할텐데
전진파는 천주교나 불교의 스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결혼도 안하고, 채식하고, 도관에서 생활하고
정일파는 결혼도하고, 술도 먹고, 육식도 하고, 도관에서 생활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개신교와 비슷하다고 할까나?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결혼이 꼭 수행에 방해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지
도교 최대 문파인 정일파는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다 한다는 것
사실 그것도 일종의 수행이라고 보는 거지
인과를 피하는게 아니라
인과를 해소하는 것이 수행이니까
결혼도 당신의 인과잖아.
물론 결혼이 이번생에 선택사항이 아닌경우도 많다.
그럼 굳이 결혼을 안해도 되는 것
그렇기에 결혼의 적령기가 있냐?
혹은 결혼이라는 것을 해야 하냐?
자기 삶의 목적에 부합하는대로 살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과를 해소하는 것, 즉 카르마를 해소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고
보통 최대 카르마는 부모, 형제, 자매, 자식, 배우자 중 한 군데에서 나온다.
꼭 모든 사람과 카르마가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누구나 다하는 결혼
이런 마인드는 아니라는 것
그리고 적절한 나이, 그런것도 없다는 것
왜냐면, 본인이 어떤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는 “정연”이 안나타나기 쉽거든
당신이 그 단계에 도달하는 시간이 늦춰지면, 당신의 정연도 늦게 나타나니까
적령기라는 것은 없다는 거지
그러나 현실적 각도로 보면
여자는 20-35세이전에 결혼하면 더 좋은 남자와 만날 기회가 많고
남자는 35-50세 사이에 결혼하면, 더 좋은 여자를 만날 기회가 많다는 것
남자들은 사회적 성취, 재적 성취가 커질수록 발견하게 된다. 선택지가 많아진다는 것을
물론 나이 사회인 한국은 연령차가 큰것에 거부감이 크지만
실질적으로 영적인 관점으로 보면
어떤 사람은 그냥 기본 세팅, 정연과의 세팅이 큰 나이차가 나게 되어 있고
거기에는 그 이유가 존재한다.
즉 어떤 단계에 서로 도달했기에
그 시나리오가 발동한 것 뿐
발동했으면, 그 시나리오를 진행하면 되는 것일 뿐
그 시나리오가 발동한 이유는 분명히 존재하니까
어떤 깨달음을 얻으려고
어떤 카르마를 해소하려고 진행되는 것
그런것이 존재하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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