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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카르마

윤석열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공을 세워서 명성을 얻었지 않나?

그리고 현재는 본인이 탄핵 위기에 몰려 있고

설사 탄핵이 안되고 버텨도

남은 삶은 각종 법적 문제를 경험하게 되어 있지 않나?

사람은 운이 좋을때는 악업의 결과를 보지 못하지만

운이 꺽이는 순간

기신운이라는 것이 올때 본인이 쌓은 악업의 결과를 경험한다.

원래 군/검/경이라든지

의사라든지

변호사라든지

판사라든지

정치인

공무원

이런 사람들은 쉽게 악업을 쌓기 쉽다.

직업인데 어쩌냐?

직업이라고 뭐 ?

카르마를 피해 가겠나?

검사는 신이 아니기에

수없이 많은 억울한 사람들을 잡아 넣었을것이고

물론 정의도 구현 했겠지만

원래 악업과 선업은 + – 해서 제로가 되지 않는다.

선업의 결과로 당신이 무언가 성취를 거둔다면

그 선업의 결과를 다 누린후에

악업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

정치인들이 잘못 내린 결정

이것이 무수한 사람에게 피해를 줄 때

정치인들은 엄청난 악업을 쌓는 것

문제는 윤석열대통령에게 별로 안 좋은 류년운이 오는데

원래 국운은 리더의 운을 따라가는 것

그렇기에 리더는 재임기간 운이 좋은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지

원래

개인운보다는 국운이 더 강하게 작용하기에

초특급 좋은 운을 가진 사람이라면, 국운이 꺽일때 쯔음이면 해외로 이민을 간다든지 그렇게 다 피하지만

그게 아닌 사람은 좋은 운을 가도

국운의 영향으로 타격을 받기 쉽다는 것이지

사람들은 현상만 보고 ,, 분노하고 있고

정치인들은 자기 이익만 생각할때

국가 전체는 공업을 경험할 것인데 말이지

즉 국민들이 쌓아 올린 악업의 결과를 경험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인연이 닿아서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잘 대비하기 바람

운이 안좋을때는 복지부동을 하거나

현재 위치를 떠나는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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