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계엄

올해 7월 10일에

펜둘럼을 쓰면서,

질문했던게 있는데

당시에는 이게 무슨 말인지 몰랐다는 거지

사실 어제도 격이 안되는 사람이 리더가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계엄이라는 것은 참 예상을 뛰어넘는

행위이지만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기는 하는데

앱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윤대통령의 사주가 맞아 보인다는게

전형적 모습을 보여줘서

뭐 모든것은 인과율

이런 행동, 이런 행동의 결과는 다 인과라는 것

잘 돌이켜보면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알텐데

문제는 지도자, 리더는

국민의 공업의 결과라는 것이지

문제는 2025년은 2024년보다 더 심각한 재난의 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