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의 고수

이번에 계엄 사태를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예전에 사부가 이야기한 것

태사부의 사례이기도 한데

진정한 고수는 맞추는 것이 다가 아니다.

사실 중수 정도면, 운명 맞추는것은 가능하지만

진정한 고수라면, 맞추는게 끝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그 길로 가면 안된다. 내버려 두면 가는 길이 아니라, 다른 길을 제시할수 있어야 한다고

사실 진짜 고수의 사례에서는 나오는 이야기들이

너 성공할 수 있어

그러나 성공하면 안된다.

욕심을 버려라

이런 조언을 했다는 이야기

윤석열 대통령은 격이 부족하다고 , 대통령의 격이 못된다고 이야기를 여러번 했었는데

그런 사람이 올라갈수 있다고, 운이 좋다고

된다고 맞춘다고

그게 실력이 있다는것이 아니라는 것

되서는 안되는 사람이 되는것은

본인에게도 불행

타인에게도 불행

상당히 어려운 시기에

전세계적으로 힘들어지고 있는 시기에

스스로 국가를 망가트리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

몇년전부터 여러번 지인에게 이야기한 것이

국운이 다했나 보라고,

기성 정치인들 중에 격이 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고

좀 답답한 마음에 잡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