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많은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가 누구인지 모른다.
그래서 타인을 통해서 자신을 찾으려고 한다.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아는데,
누구도 알고, 누구도 알고, 누구도 만나보고, 누구랑 찍은 사진도 있고
그게 뭐?
유명인과 사진 찍는것이 어렵나?
돈을 풀면, 당신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
돈을 잘 쓰면, 주변에 사람이 넘치는것이 당연
그리고 당신이 돈이 없어지면, 주변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것을 발견하는 것도 이상한 것이 아니다.
BTS가 혹은 손흥민이 잘나가서, 자랑스럽다?
그게 당신과 무슨 관계인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좋은 대접을 받을수 있어서?
그러나 당신이 손흥민은 아니지 않나?
원래 고기를 먹을때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해피하지만
설거지를 할때는 도와주는 이가 없다.
타인이 다 양심이 있을것이라고 기대하지 마라
양심도 있는 순간 없는 순간이 있다.
누구나 고기먹을때는 고기가 맛있다고 칭찬하고
설거지 할때는 양념이 더럽고, 기름져서 안 씻긴다고 불평한다.
당신이 타인을 돕는데 최선을 다했더라도
상대는 감사하지 않을수도 있고
당신을 돕지 않을수도 있다.
그런것에 상처 받지 말라는 이야기다.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인것
그렇기에 진심으로 당신을 대하고, 진심으로 당신을 대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호구취급을 하지 말아라
일생에 당신에게 그런 존재를 만날 기회는 많지 않다.
당신의 계산으로 놓친다면,
안타깝지 않나?
진심을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심
물론 사람들은 대부분은 진심을 가장하고 다가온다.
혹은 스스로도 자신이 진심으로 상대를 대한다고 믿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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