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오래전에 만들었지만

안 쓰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영적인 것 , 현학적인것, 신비한 것들에 대한 글을 써야지 하고 만들어 놓고 버려둔

버려둔 이유는 메인 이유는 바뻐서

그러다가

네이버 블로그는 수익을 위해서 만든게 아니지만

네이버 애드센스는 예전에 첨 블로그할때 가입했기에 따라 붙은것

그래서 광고가 붙는게 짜증나지만

원래 글 하나 쓰면, 주는 콩 기부하는 재미도 있고

애드센스에서 돈이 나오면, 그걸 기부하는 재미도 있기에

광고가 붙게 나뒀는데

클릭을 유도했다고

지금 이 블로그를 봐도 마찬가지

내 블로그지만, 광고가 안 붙어 있을 것임

이유는 붙일줄 몰라서가 아니라, 가독성을 떨어뜨릴것 같아서

네이버는 자기가 죽어라고 광고 붙여놓고

내가 클릭 유도했다고 하는데

네이버가 편안한 플랫폼이라서 쓰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제한이 많은 플랫폼이라

늘 나는 내것을 쓰는것이 제일 맘이 편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서 앱도 만든것이고

카페도 사실 시간이 부족해서 버린건데, 그때도 사람들에게 오해 받은것이 카페를 판매했다.

돈 벌려고 카페 운영했다라고

하긴 뭐 본인 시각으로 타인을 보면, 그렇게 밖에 세상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니까

억울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떤 이유가 필요했는데

네이버가 고맙게도 정이 떨어지게 해줘서

떠나고 여기를 쓸것이란

이야기를 한 것

원래 목적 자체가 달랐던 사이트라서 사실 대중에게 알리기 싫은데 말이지

어쩔수 없다.

그렇다고 새로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이 사이트에 부적, 법사 이런것 판매 기능이 있어서,

또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원래 이 사이트는 소수의 도교와 영적 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쉽게 도교의 술법을 접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거라

소수를 위한 판매 기능이 붙어 있는 것인데

대규모의 사람을 감당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제발 부적을 판매하려고, 뭘 판매하려고 유도했다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라고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으면

쇼핑 기능을 닫거나 최소화할 예정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