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나 아는 법?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인생은 36살을 기점으로 36세 이전은 전생의 복, 36살 이후는 현생에 쌓은 복으로 산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재미있는 이야기는

당신이 전생을 어떻게 살았나 아는 것

당신의 복이 어떤지 아는 법은 아주 간단한데

배우자를 보면 된다.

좋은 배우자를 얻었다면 (좋다는 의미는 경제력, 사회적 지위, 성격, 당신에 대한 사랑, 충성심, 책임감 모든 것을 종합하는 것)

당신은 전생을 아주 잘 살은 것이고

아주 거지같은 배우자를 얻었다면, 전생에 지은 죄가 많다고 보면 된다고

사실 뭐 맞는 이야기이긴 한데

어떤 사람과 결혼하냐?

그것은 본인이 쌓은 복이 결정한다는 것

복의 크기가 비슷하기에

전생에 인연이 있기에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만약 헤어진다면, 서로의 복의 격차가 커지면, 그러면 헤어지게 된다.

내 복을 상대가 감당 못하거나, 내가 상대방의 복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헤어지게 된다는 이야기

복이 없는 사람은 복이 없는 상대를 배우자로 고르고

복이 많은 사람은 복이 많은 상대를 배우자로 고른다는 것

그렇기에 배우자를 욕할것이 없다는 것

업과 복의 수준이 당신의 배우자를 결정하는 것

왜 나는 이런 사람만 만나?

그것은 이유가 있다는 것

좋은 사람을 얻기를 원한다면

부지런히 선행을 하고, 덕을 쌓고, 업을 해소하고

그것을 부지런히 하는 방법 밖에 없다.

복이 부족한 사람은 일찍 결혼할수록 댓가를 치루기 쉽다.

차라리 40-50살에 결혼하더라도, 업을 줄이고, 복을 늘리고 하면, 후회없는 결혼이 가능하다.

복은 쌓지 않고

업만 만들면서

좋은 상대를 기대하지 말아라, 당신의 정연이 설사 좋은 사람이라도 당신이 현생에 쌓은 복이 부족하면

인연이 안된다.

복이 부족하면 , 좋은 의사를 만나지 못하고

복이 부족하면, 좋은 스승을 만나지 못하고

복이 부족하면, 작은 병에도 죽고, 작은 재난에도 크게 망한다.

선연을 많이 쌓았다면, 그 사람들이 다 귀인이 되어서 당신을 도우니

복덕이라는 것이 최대의 호신부라는 것